[로이슈 편도욱 기자]
경험적 가치를 추구하는 여행객을 위한 풀 서비스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편안한 휴식과 함께 제주에서 잊지 못할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클래스와 액티비티를 2019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텔 내에서 원스톱으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호텔에서 준비한 다양한 클래스와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사람,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편안한 휴식과 함께 편리하게 휴가를 계획할 수 있다.

먼저, 호텔 투숙객을 위해 메종 글래드 제주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가 위치한 곽지 해수욕장에서 패들 보드, 바나나 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새별오름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새별오름 선셋투어’, 용두암, 용담 해안 카페거리, 도두봉 등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나이트 핫 스팟 투어’, 플리 마켓과 푸드 트럭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한라 수목원 야시장 체험’ 등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여름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워터볼 물총 게임, 대형 비눗방울 만들기 등이 진행되는 릴리펏 키즈 카페에서 진행하는 ‘키즈 워터&버블 플레이’, 추출 도구와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 플레이버 감별 프로그램인 카페 아티제의 ‘커피 테이스팅 클래스’, 정글북by 앨리스 바에서 진행하는 취향대로 만들어보는 ‘나만의 인퓨전 만들기’ 클래스, 혼자서도 쉽게 멋진 셀프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메종 드 누보의 ‘셀프 드라이 스타일링’ 클래스 등 투숙객 뿐만 아니라 메종 글래드 제주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호텔 클래스를 선보인다.

또한, 호텔 또는 제주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을 사진으로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1층 로비에 준비된 해시스냅에서 사진 인화하여 로비 기둥의 포토존을 꾸미는 ‘포토제닉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만 해도 100% 선물이 증정되며, 가장 멋지고 개성있는 사진을 찍어 붙인 고객에게 숙박권을 제공하는 ‘베스트 포토제닉’을 한 달에 한번 선정한다.

글래드 호텔의 마케팅 관계자는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편안한 휴식과 함께 제주의 여름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와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100% 선물이 제공되는 포토제닉 이벤트까지 마련된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여름 축제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