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노지훈 기자] 5일 10승을 달성한 ‘류현진’의 방어율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날 그가 선발 등판과 동시에 10승을 달성함에 따라 ‘류현진’ 방어율에도 관심이 크다.

이날 그는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상대 타석을 틀어 막으면서 10승을 달성해 ‘류현진’ 방어율도 자연스레 낮아 졌다.

전날까지 1.83이었지만 이날 호투로 1.73까지 내려간 상황이다. 이는 MLB를 통틀어 압도적인 피칭이다.

더불어 그의 이 같은 눈부신 피칭에 전망도 좋다. 일각에서는 사이영상까지 거론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그는 5개의 삼진으로 솎아 내면서 상태 타석을 꽁꽁 틀어막으며 불펜에 마운드를 넘겨줬고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