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진해두동 택지지구 조성 공사 ‘준공’

기사입력:2019-07-02 11:25:2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 조감도.(사진=부영그룹)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 조감도.(사진=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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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부영그룹이 시공사로 참여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 택지지구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원 사업현장에서 열린 진해두동 택지지구 준공식(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주관)에서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및 국회의원, 시도의원, 관련기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에서는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세중 회장직무대행과 최양환 사장이 참석키로 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 개발사업은 168만㎡ 부지에 주택건설용지, 상업용지, 산업시설용지가 들어서는 대형조성공사로 시행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다. 부영주택은 시공사로 참여해 2015년 12월부터 지난 5월 말까지 약 41개월간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해왔다.

부영그룹은 두동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부산 신항만과 연계된 물류배후단지 배후에 주거복합 신도시가 탄생함은 물론, 물류비 절감, 공동주택 조성, 각종 산업 및 상업시설 등의 경제 유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두동지구 개발 사업 준공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주민과 투자기업, 행정청이 힘을 합쳐 사업을 성공시킨 모범사례다”며 “향후 제 2신항 배후도시와 글로벌 물류단지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약 41개월간의 두동지구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개발이 모두 완료된 시점에는 두동지구가 글로벌 물류단지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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