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질문한 내용과 연관된 키워드를 추천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원하는 메뉴로 바로 이동시켜주는 금융도우미 역할도 수행한다.
금융거래 도중 오류가 발생하면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24시간 365일 상담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챗봇이 즉시 처리 가능한 업무를 늘리는 등 AI금융비서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