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앞줄 좌측에서 세 번째)가 임직원과 함께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하석주 대표이사는 “환경을 보호하자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롯데건설은 그동안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인증 상품에 대한 구매를 2016년 약 350억원에서 2018년 약 590억원으로 확대한 바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절감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의 추천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는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와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를 추천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