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갑 회장(사진왼쪽)과 신용도 이사장이 업무협약서를 내보이며 기념촬영.
이미지 확대보기전정숙(부회장), 황태영(부회장), 고강희(총무상임이사), 조묘진(재무상임이사), 이재규(홍보상임이사), 김소연(법제상임이사), 진경배(교육상임이사), 정시진(국제상임이사), 이아린(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서준(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박진수(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권성근(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간사), 김현윤(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지방변호사회)
이미지 확대보기업무 협약에 따라 경제적 빈곤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대상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제반 법률문제에 관하여 법률전문가인 청년변호사로부터 손쉬운 법률상담 및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청년 변호사들 역시 다양한 법률서비스 제공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