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박물관과 함께하는 직업탐방 프로그램' 행사 모습.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미지 확대보기참가자들은 취업관련 정보를 얻고 궁금한 점을 해소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전자증권 도입후 사라질 증권실물을 직접 볼 수 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예탁결제원은 청년 취업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터 시작한 본 프로그램을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증권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미래 직업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