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김영길 이사(첫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임직원들이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급식 봉사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예금보험공사
이미지 확대보기그간 예보는 매년 신입사원 연수프로그램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해왔다고 전했다.
예보 관계자는 “예보는 국민행복을 위한 예(預)금보험공사의 감(感)동 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행복예감(預感)’이라는 사회공헌브랜드를 마련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