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실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 현장 모습. 사진=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두 번째 강좌에서는 첫 번째 강좌 내용을 근거로, 유망 업종 선별 등 2019년 국내 주식시장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김병연 팀장과 김환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2019년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시장 동향에 맞춘 주제/이슈 강좌를 통해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금융투자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