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이미지 확대보기알려진 바로는 지난 해 말 그랜드케니언에 갔다가 사고를 당해 현재 현지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깨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현지에서 소요된 의료에 따른 금전적인 문제도 심각한 상황에 직접 글을 남기며 도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호응도 있는반면 이에 대한 적잖은 잡음도 일고 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현재 온라인등지에서 공개된 당시 화면에서 이 남성은 갑자기 미끌어지듯 수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그대로 담겨져 있다.
이를 지켜 본이들은 급기야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은 일순간에 아수라장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