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Have a Great Grape Year”를 주제로 한 영상을 꼬달리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를 비롯한 모델 겸 요가 트레이너 지현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렉터 박민영, 도예가 이정은 등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2019년 포부를 밝혀 화제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일명, ‘충재씨’라는 애칭으로 통하며 연예인보다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스트 김충재는 꼬달리와의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통해, “2019년에는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영감을 얻고 싶다”고 한해 목표를 밝혔다. 이와 함께, 꼬달리의 베스트 제품으로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을 꼽으며, 그 이유로 “화이트 컬러는 가장 기본적이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색으로,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역시 하얀색 빈 캔버스처럼 피부에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 며 아티스트다운 견해를 밝혔다. 김충재가 선택한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프랑스 안티-다크 스팟 부분에서 10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하며 그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화제의 영상, 김충재의 ‘Inspiration’ 편과 함께, 지현정의 ‘Pleasure’편, 박민영의 ‘Balance’편, 이정은의 ‘Energy’편 모두 꼬달리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꼬달리는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공개하면서, 김충재가 선택한 제품,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증정 이벤트를 오는 1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4인의 영상 중 마음에 드는 영상 밑 댓글에 2019년의 목표를 적으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고 이중 30명을 뽑아 해당상품인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을 증정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