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스핀 360’, 베이비플러스에서 독보적 ‘1위’

기사입력:2019-01-21 12:25:35
조이,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 베이비플러스 판매 1위 기록 (사진=조이)

조이,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 베이비플러스 판매 1위 기록 (사진=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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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이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베이비플러스’에서 2018년 카시트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조이의 ‘스핀 360’은 2위 제품 대비 20%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베이피플러스는 ‘스핀 360’만의 독보적인 안전성과 편리한 기능과 수도권 내 A/S 출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아 동반 차량 사고 발생 시 카시트 무상 교환이 가능한 점 등을 인기의 요인으로 꼽았다.

조이의 ‘스핀 360’은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하면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시트 각도를 원클릭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후방 장착 시 편리하며 아이 탑승 시 차량 도어 방면으로 카시트를 회전시켜 엄마 혼자서도 손쉽게 아이를 승·하차 시킬 수 있다. 스핀 360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후방창착 18kg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조이는 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발생 시 카시트를 새 것으로 교환해주는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는 아이가 탑승하고 있는 차량의 사고 시 대물 300만원 이상일 경우 사용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조이가 지난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카시트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한 것에 이어 전국 22개점을 운영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유아용품 매장인 ‘베이비플러스’에서까지 조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이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큰 사랑에 더 큰 혜택으로 돌려드리고자 올해부터 조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을 최대 25%까지 하향 조정한 착한 가격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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