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웨이 코스메틱 브랜드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가 선보인 신제품 ‘드래곤펩타이드 앰플 세럼’이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에서 진행한 200인 품평에서 피부진정 효과 만족도 98%를 달성했다.
얼루어 매거진에서 실시한 이번 품평단 설문조사는 도심에 거주하는 2030 여성 소비자 200인을 대상으로 약 2주간의 제품 체험 기간을 거쳐 실시됐다. 설문조사 결과, 98%의 응답자가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것 같다’, 99%의 응답자가 ‘예민한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세럼’이라고 답해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재구매 의사와 지인 추천 의사 역시 98% 지지를 받았다.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의 대표 제품 드래곤펩타이드 앰플 세럼은 예민하고 진정이 필요한 피부를 집중 관리해 일명 ‘생존세럼’이라고도 불리는 제품이다. 독자성분인 드래곤펩타이드가 73% 함유돼 효과적으로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예민하고 상처 받은 피부 회복 및 진정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트레할로스, 베타인, 비타민 C 유도체 등으로 구성된 보습진정캡슐이 더해져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미세먼지, 취업난 등 갈수록 척박 해지는 환경에서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는 생존뷰티를 컨셉으로 2030 여성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이다”며 “실제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소비자 가운데 53%가 스트레스로 인해 평소보다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로 고민하고 있다고 응답한 만큼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가 근본적인 피부 생존력을 위한 선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