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라이브 에이드에 대중들의 관심이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33년 전에 영국 런던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이뤄진 대규모 공연으로 엄청난 열기와 좋은 취지에서 했던 라이브 에이드 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
에티오피아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live aid에는 지금 이름만 들어도 전설의 반열에 오른 폴 매카트니, 데이빗 보위, 퀸, 에릭 클랩튼 등 초호화 가수들이 나온다.
23일전에도 라이브에이드는 MBC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추억소환을 했음에도 못본 이들을 위해 다시한번 준비했다.
live aid 는 이미 하고 있는 상태지만 조금이라도 보기 위해선 지금이라도 접속하면 된다.
MBC에서 25일 11시 10분 부터 시작된 가사 자막이 추가된 '앙코르 특집 - 지상 최대의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Live Aid)'에는 퀸, 폴 매카트니, 데이빗 보위, 에릭 클랩튼 등 모두 14팀의 아티스트의 무대로 꾸며지며 팝 음악 전문 해설 콤비 배철수와 임진모의 해설로 시청자들을 1985년으로 안내한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라이브 에이드, 점차 빠져들 수 밖에 없어...명불허전 live aid
기사입력:2018-12-26 0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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