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24일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인도네시아 쓰나미 소식에 지구촌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날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틀 전 발생한 인도네시아 쓰나미로 인한 사상자가 일천명을 이미 넘어선 상황이다.
특히 현지언론들은 여기에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인원도 다수 있어 더 피해가 불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인도네시아 쓰나미는 인근 한 화산섬에서 크고 작은 분화가 시작됐고 이후 해수면 아래에서 지각이 흔들리면서 발생했다.
당시 내륙을 강타할 직후 최대 삼미터에 달하는 높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한 밴드의 공연도중 갑작스레 해일이 현장을 덮치면서 현재 공연중이었던 밴드의 멤버 일명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현지에서는 관계당국 장관이 직접 지휘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곳은 그동안 크고 작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14년 전에는 엄청난 피해를 본 바 있는데 석달 전에는 역시 큰 피해를 보기도 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여전히 아비규환...인도네시아 쓰나미, 아직 행방묘연한 이들 많아
기사입력:2018-12-24 12: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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