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조성아뷰티가 오는 22일(토) 홈앤쇼핑을 통해 ‘피치 톤 커버 스틱’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으로 피치 톤 커버 스틱은 CJ오쇼핑의 성공적 론칭에 이어 홈앤쇼핑까지 판매처가 확대됐다.

피치 톤 커버 스틱은 안색 크림 창시자인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전개하는 ‘피치 톤 캠페인’의 가장 최신상으로 29년 노하우를 담은 신개념 복숭아 빛 광채 커버 스틱이다. 스틱형 뷰티 아이템의 열풍을 일으킨 조성아가 선보인 제품이다.

제품은 조성아의 복숭아 톤 레시피가 적용돼 마치 연예인들의 공항 패션 속 빛과 톤을 잡은 피부 표현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다.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투톤 공법을 이용해 커버 밤과 톤 보정 밤을 약 6:4의 황금 비율로 충진, 바르는 순간 커버 밤과 톤 보정 밤이 투톤 믹스돼 복숭아 살색 톤업 커버를 완성한다. 복숭아 추출물, 칼라민 파우더뿐만 아니라 특허받은 3종 톤업 콤플렉스와 SCI급 논문으로 입증된 안색 개선 콤플렉스 등이 함유돼 일시적인 메이크업 효과뿐 아니라 칙칙한 민낯까지 맑고 환하게 톤업 케어해준다

이외에도 정제수 대신 함유된 코코넛 에센스와 리얼 복숭아 과즙이 겨울철 메마른 피부를 속부터 38시간 동안 촉촉하게 케어하고, 에어리 커버 피그먼트가 바르는 순간 가볍게 밀착돼 시간이 지나도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제품 하단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을 그대로 담아 피부 굴곡에 딱 맞게 설계된 미세 S자 브러쉬가 결착돼 있어 브러쉬 결자국 없는 섬세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