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모습이 지난 8일(토)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이영자뿐 아니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한 최화정, 김숙, 홍진경 등 4인방이 함께했다. ‘FUN, FEARLESS, FANTASTIC PARTY’를 컨셉으로 진행되었으며 연말 화보 촬영답게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절친 4인방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찰떡 호흡으로 포즈를 이어가 화보 촬영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되었으며 종일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전참시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그녀들이 한 모든 것에 주목했다. 특히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빈틈없이 완벽한 모습을 유지한 메이크업에 이목이 쏠렸다. 이날 이영자, 최화정, 김숙, 홍진경의 메이크업은 그녀들의 또 다른 절친인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직접 29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쏟아 개개인의 에너지와 장점을 돋보이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뷰티 마스터 조성아는 이영자가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멋진 여성으로 지목하며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다. 그 점이 부럽다”라고 말해 더욱 화제다.

오랜 시간 계속된 촬영에도 메마르지 않고 독보적 광채를 뿜어내는 베이스는 이영자, 최화정 등 셀럽들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조성아22의 ‘씨앤티 대왕쿠션’을 활용했다.

이외에도 화보 속 그녀들의 매력을 한층 높여준 립 제품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화려함 가득한 연말 화보 촬영을 위해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선택한 것은 조성아22의 ‘페블루즈’이다.

페블루즈는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손꼽히는 최화정과 콜라보레이션한 고화소∙고채도의 동안 입술 스페셜 키트다. 화보 속 최화정은 일명 ‘화정 레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뽀삐 레드, 이영자는 고혹적인 동안 레드 컬러인 카민 레드, 홍진경은 MLBB 동안 베이지 컬러인 슈가 베이지, 김숙은 MLBB 동안 코랄인 빈티지 코랄를 사용해 그녀들만의 스타일리시한 걸 크러쉬 연말 파티 룩을 완성했다.

한편, 조성아22는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연예계 대표 절친 4인방인 이영자, 최화정, 김숙, 홍진경의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사용한 씨앤티 대왕쿠션과 브랜드 인기 섀도 3종(랜덤)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오는 12월 17일(월)까지 정가에서 약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조성아뷰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