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biz] 미국본토의 맛, '비스티버거' 오픈 석달 만에 2만 개 판매량 기록

기사입력:2018-11-24 13:09:54
(사진=비스티버거)

(사진=비스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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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임한희 기자] 매장에서 직접구운 번과 유기농 채소로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비스티버거’ (최동오 대표)가 한남동 매장서 오픈한지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만 개, 방문자 1만 5천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스티버거는 ‘정통 미국식 햄버거’를 핵심 가치로 삼아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수제버거를 만드는 버거하우스로, 모든 조리 공정을 매장에서 직접 진행한다는 것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햄버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번(햄버거빵)은 매일 매장내에서 직접 구워내, 겉면의 쫄깃한 식감과 내면의 부드러운 맛을 유지하고 있다. 패티 역시 얼리지 않은 미국산 척아이롤을 당일 공급받아 아침마다 그날 쓸 패티를 만들어 낸다. 버거에서 또 중요한 부분인 채소 역시 강원도 지역 농가와 협약을 맽고 무농약, 유기농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이 버거하우스가 다른 곳과 차별화 되는 부분은 모든 소스를 직접 제작한다. 버거의 기본 소스인 비스티소스는 계란과 올리브유를 배합해 만든 마요네즈를 바탕으로 피클, 구운 양파, 구운 파프리카 등을 넣어 새콤하며 고소한 맛을 만들어 낸다.

비스티버거의 최동오 대표는 “비스티버거는 일반 국내 수제버거와 달리 300도가 넘는 고열의 불판에서 패티를 으깨듯이 구워내는 크러시드버거로 소고기의 육즙과 불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면서 “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은 진짜 수제버거를 더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연내 2호점도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스티버거의 주력 메뉴는 버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비스티 버거’와 베이컨과 체다치즈가 추가된 ‘베이컨 비스티 버거’이며, 유기농 아이스크림과 우유만을 사용해 만든 ‘리얼 밀크쉐이크’도 많은 버거 애호가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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