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누적 판매량 3,200만개 달성

기사입력:2018-11-21 08:51:41
[로이슈 편도욱 기자]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진행한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누적 판매량 3,200만개를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간편한 카드 발급절차, 모바일 빵 주문 서비스 등 고객편의를 강조한 파트너사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먼저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선보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스마일카드 발급건수가 이번 빅스마일데이 기간에만 6만 장을 넘어섰다. 스마일카드는 신청 즉시 온라인 심사를 통해 발급되고 G마켓-옥션에 등록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쇼핑고객들에게 각광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기간 약 90%가 스마일카드를 바로 발급받았고, 80%가 발급 당일 바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기간 중 카드 신청이 몰리면서 인기 디자인 카드 1종은 실물 카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인 스마일페이 가맹점도 빅스마일데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새벽배송으로 유명한 마켓컬리는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스마일페이로 결제한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캐시 적립행사를 하면서 행사기간 동안 행사 전주에 비해 43% 증가해 신규가입자가 4천명에 이르렀다.

스마일페이가 적용된 SPC 배달 서비스인 해피오더는 이 기간 배달 실적이 작년 대비 약 200% 증가했다. 도미노피자도 스마일페이 서비스 시작과 함께 40% 할인혜택 100원딜 2만개를 완판하면서 실적 증대와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봤다. CJ몰은 빅스마일데이 직후 진행한 스마일페이 청구할인행사 기간 동안 전월대비 33% 결제액이 증가했다.

한편 스마일카드는 빅스마일데이 호응에 이어 30일까지 신규 스마일페이 연동 고객에게 G마켓과 옥션, G9에서 각각 최대 1만원씩 총 3만원의 즉시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3개 사이트에서 각각 1만100원 이상 첫 결제 시 각각 1만원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CJ온마트, GS25, 폴더, W컨셉, 오늘의집 등 스마일페이 가맹점도 각종 쿠폰 및 적립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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