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혜인식품)이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을 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알리는 새로운 CF를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네네치킨은 지난 8일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을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은 각각 2012년, 2015년도에 데뷔한 아이돌로 현재 의류, 화장품 등 활발한 광고 모델 및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CF 광고는 치킨업계 최초 보이 그룹 더블 캐스팅을 통해 새롭게 발탁된 ‘뉴이스트 W, 세븐틴’을 활용한 ‘네네치킨 매력편’으로 러블리하면서도 네네치킨만의 발랄한 이미지를 살린 스토리를 담은 내용이다.

CF 주요 내용으로는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의 젊은 보이 그룹의 달달한 이미지와 화끈한 매력을 네네치킨 제품에 빗대어 어필하는 CF로 맛깔스러운 제품컷과 상큼한 분위기, 그리고 BGM 선정부터 나레이션까지 섬세함을 한층 살린 CF로 제작되었다.

특히, 더블 캐스팅을 통한 네네치킨의 주요 타겟층인 젊은 세대에 있어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되고 있으며 네네치킨의 새로운 CF는 온라인,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