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NEWSIS)
[로이슈 김가희 기자] 끝내 숨을 거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포츠계는 비통한 분위기다.
13일 이민혜의 유족 측에 따르면 그녀는 이년 전 급작스레 병을 얻으면서 쓰러졌고, 그동안 삶의 의지를 불태웠지만 아쉽게 숨을 거뒀다.
특히 이민혜는 그동안 병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면서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그녀의 급작스런 비보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줄을 잇고 있다.
더불어 최근까지 이민혜는 자신의 몸담고 있는 종목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그녀는 지난 12년 전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목에 걸면서 이후 연이어 각종 메달을 목에 거는 등 한국사이클계에 큰 획을 그은 바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갑작스레 들려온 슬픈일...이민혜, 스포츠계는 비통'
기사입력:2018-11-13 17: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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