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그는 한 프로그램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중년 솔로들의 리얼버라이어티 예능에 나온 그이기에 덩달아 이경진 나이가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해 이경진 나이가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그는 1956년 생으로 올해 63세다.
이경진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암 투병 사실을 전하며 "故 김자옥 선배처럼 아팠다. 내가 죽는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고백해 많은 이들을 놀래켰다.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스타중 한명이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