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NEWSIS)
[로이슈 김가희 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파장이 일고 있는 폭력사건의 수사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여진다.
7일 경찰 당국은 양진호 회장을 체포해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날 영장을 발부 받은 이후 만 하루만이다.
일단 경찰은 양진호 회장을 한 건물에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양 회장은 어느 정도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우선 경찰은 양진호 회장을 체포한 뒤 최근 불거진 폭력행위 등 갖가지 엽기적인 행각들에 대해서 들여다 볼 계획이다.
여기에 과거 양 회장이 마약류에 손을 댔다는 주변인들의 말에 따라 관련해서도 함께 들여다 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달 말 한 매체는 삼년 전 양 회장이 자신의 지배하에 있는 한 업체 사무실에서 전직 개발자인 ㄱ씨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예고됐었다.
특히 이번 폭행의 발단이 양 회장의 이름의 이용해 게시판에 댓글 5개를 달은 것이 발단이 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은 컸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양 회장의 갖가지 엽기적인 행각이 속속 드러나면서 사건의 수사는 전방위로 확산되는 모양새를 보였고 결국 당국이 전방위 수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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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초미의 관심'....경찰, 양진호 회장 체포 갖가지 잡음 실마리 풀릴지
기사입력:2018-11-07 16: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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