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 클리오 (대표이사: 한현옥)의 고기능성 순한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50시간 동안 속보습이 유지되는 ‘동백 보습장벽 크림’을 출시했다.

구달 ‘동백 보습장벽 크림’은 속건조가 고민인 계절, 피부 속부터 보습을 채워 탄탄한 피부 장벽을 가꿔주는 크림이다. KC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50시간 속보습, 겉보습 지속 효과 및 피부 장벽 및 탄력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였다.

클리오 관계자는 "제주 백동백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가꿔주고 구달만의 동백 세라마이드™ 기술로 동백 추출물과 에코 세라마이드를 최적의 상태에서 배합해 강력한 보습 효과와 장벽 케어를 자랑한다"며 "또한 프로 베리어 공법으로 혹독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지켜준다"고 말했다.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20가지 주의 성분을 무첨가했다.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는 세미 멜팅 밤 제형으로 모든 피부 타입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구달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동백 보습장벽 크림’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50ml 본품 용량의 크림을 추가 증정하고 있다. 이 달부터 전국 클럽클리오와 랄라블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