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불가리 퍼퓸은 ‘로즈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재키 차이(Jacky Tsai)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플라콩이 특징을 담아 불가리의 여성 향수 스테디 셀러인 로즈 골데아의 향기를 컬러풀하고 풍부한 감성의 팝아트로 표현했다.

마스터 퍼퓨머알베르토 모리야스(Alberto Morillas)는 로즈 골데아에 대해 “클래식한 장미 향기 대신 젊음과 빛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향을 설명했다.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90mL사이즈로 출시되며, 11월 1일(목)부터 전국 공식 불가리 퍼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