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가 26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실큰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점 기념으로 26일부터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에프터 디바이스 타이트닝 마스크팩 6개입 SET를 증정한다. 에프터 디바이스 타이트닝 마스크팩은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로 얼굴 라인을 잡아주는 블랭킷 시트 마스크팩으로 오래 붙여도 수분을 빼앗아 가지 않으며 밖으로 묻어나지 않는 단면 크림 코팅시트로 시트로 팩을 붙이고도 활동에 제약이 없다.

실큰이 신규 오픈 하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는 실큰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홈스킨이노베이션즈 코리아 실큰 관계자는 “올해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글로벌 넘버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실큰 코리아는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글로벌 뷰티디바이스 브랜드로, 온라인 판매처를 기본으로 코스트코와 시코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뷰티인보우, 현대백화점 더 프리미어 하우스 천호점, 대구백화점 코스메피아, 롯데면세점, 두타면세점, 신라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