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묘미, 관현악기 4종 렌탈 서비스 출시

기사입력:2018-10-25 14:34:08
롯데렌탈 묘미가 관현악기 4종 렌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 묘미가 관현악기 4종 렌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롯데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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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롯데렌탈 ‘묘미(MYOMEE)’가 증가하는 취미활동 용품 수요를 겨냥해 악기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관현악기 렌탈 서비스’를 출시했다.

묘미는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퇴근 후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관현악기를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묘미의 관현악기 렌탈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픽업 및 반납해야 하는 기존의 악기 렌탈과 달리 자택, 사무실, 학교 등 원하는 장소에 맞춰 배송, 회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분증 제출, 계약서 작성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PC,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계약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렌탈 가능한 클래식 악기는 야마하(YAMAHA), 뷔페 크랑퐁(Buffet Crampon), 정현악기, 카잘스악기사에서 제작한 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등 총 4종으로 구성되며 단기 렌탈 또는 스마트장기 렌탈로 이용 가능하다.

‘단기 렌탈’은 최소 30일에서 최대 180일까지 대여 가능하며 렌탈료는 하루 기준 1000~3600원이다. 스마트장기 렌탈의 경우 12개월 또는 24개월 동안 최소 2만5000원의 월 렌탈료로 악기를 이용한 뒤 소유권을 이전 받을 수 있다.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부문장 최창희 상무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문화 확산에 발맞춰 클래식 악기와 같은 고비용 취미활동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렌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금껏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한 영역에 렌탈 서비스를 접목하며 합리적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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