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더모톨로지컬 코스메틱 기업 씨엠에스랩(대표 이진수)의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와 스위스킨(suiskin)이 10월 4일부터 10월 6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8 인터참 뷰티 엑스포 코리아에서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였다.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참 뷰티 엑스포 코리아는 세계 최대 전시그룹, ‘Reed Exhibition Group’과 공동 개최, 국내 및 중국 등의 아시아권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잠재시장 확대를 위해 개최되었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지난 3일간 350개사가 참가하고 31,613명의 뷰티업계 바이어 및 소비자가 방문하여 차기년도 뷰티 산업을 미리 만나보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셀퓨전씨는 베스트셀러인 레이저 썬 스크린100은 물론, 기초 스킨케어 라인 중트러블 케어를 위한 트리악(Tre.AC)라인과 민감 피부를 위한 진정케어 라인인 포스트 알파(Post a) 라인과, 스위스킨의 베스트 셀러,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팩, 피부재생에 효과적인 셀몬 디엔 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셀퓨전씨의 베스트셀러인 ‘레이저 썬 스크린 100’은 2016~2017년 화해 선크림 부분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한 선크림으로, 예민한 피부는 물론, 피부과 시술 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 선크림이다.

씨엠에스랩의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들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셀퓨전씨와 스위스킨 제품에 대해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셀퓨전씨와 스위스킨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