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김수민 에스비에스 아나운서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27일 김수민 에스비에스 아나운서는 자신의 지인과 에스엔에스 등을 통해 마찰을 빚고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김수민 에스비에스 아나운서가 채용된 이후 불거졌다.
특히 김 씨 경우 나이가 스물두 살에 불과 벌써부터 관심의 대상이 됐다. 더욱이 어린 나이에 뭇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됐기 때문.
이후 한 지인은 김수민 아나운서의 에스엔에스에 이 일을 축하라는 의미의 글을 남기면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이후 이 지인이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축하와는 다른 뉘앙스의 글을 남기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고조됐다.
이에 두 사람의 행보를 본 이들의 반응은 팽팽하다. 공인이 된 만큼 자중해야 된다는 반응도 있고, 지인의 시기와 질투가 보인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아직 신입사원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이렇게 집중 받는 현실에 대한 우려감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출처 : 에스비에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김수민 에스비에스 아나운서, 둘러싸고 갖가지 잡음 속출....뒷말만 무성
기사입력:2018-09-27 16:14:50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559.79 | ▲3.18 |
코스닥 | 721.86 | ▲4.62 |
코스피200 | 338.79 | ▲0.50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8,913,000 | ▲942,000 |
비트코인캐시 | 546,000 | ▲15,500 |
이더리움 | 2,627,000 | ▲11,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450 | ▲100 |
리플 | 3,171 | ▲8 |
이오스 | 1,055 | ▲3 |
퀀텀 | 3,147 | ▲10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8,910,000 | ▲825,000 |
이더리움 | 2,627,000 | ▲9,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480 | ▲140 |
메탈 | 1,196 | ▲2 |
리스크 | 777 | ▲6 |
리플 | 3,171 | ▲8 |
에이다 | 1,011 | ▲1 |
스팀 | 213 | ▼1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8,890,000 | ▲1,000,000 |
비트코인캐시 | 547,000 | ▲16,000 |
이더리움 | 2,627,000 | ▲13,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430 | ▲100 |
리플 | 3,171 | ▲10 |
퀀텀 | 3,138 | 0 |
이오타 | 309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