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큐브엔터네인먼트는 현아와 이던을 신뢰성을 문제로 퇴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퇴출까지 빚어진 것은 앞서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이 시발점이 됐다.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에 친구사이라고 이 같은 사실을 부인했지만 그녀는 한 매체를 통해 두해 동안 열애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갈등이 빚어 졌다.
결국 이날 퇴출을 결정했다고 큐브측은 밝혔지만 이내 확정은 아니다라고 다소 번복되는 모양새다. (출처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