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의 첫 부자 타격왕 타이틀 홀더 도전, 귀환한 박병호의 홈런왕 레이스, 한화 이글스의 3위 약진, KT 위즈의 괴물 신인 강백호 등 KBO리그는 올해도 흥미진진한 얘깃거리를 만들며 정규 시즌의 후반을 장식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가을 야구는 야구팬들에게는 ‘잔치’로 불리는 무대다”며 “이에 타이어뱅크는 야구팬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가을 야구 응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