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징역 1년 구형 / 페이스북 캡쳐
윤서인 씨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로이슈 이장훈 기자]
이는 윤서인 징역 1년 구형을 받은데 이어 그의 태도로 또 다시 대중들의 입방아에 올랐기 때문.
11일 검찰은 만화가 윤서인과 김세의 전 MBC 기자의 결심 공판에서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후 윤 씨는 재판이 끝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사가 나한테 징역 1년 부르더라. 언론사에 그런 만평으로 만화가가 감옥에 간 사례는 과거 군사정권에도 없었다. 해외 역시 미친 독재국가가 아니고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이라고 재판 결과를 비판했다.
많은 이들은 이를 두고 쓴소리를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윤 씨는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이미지를 올려 잡음이 일어 난 바 있다.
특히 그가 올린 이미지에는 한 남성을 누워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다만 이 남성이 정우성으로 여겨지며 논란이 일어 나기도 했다.
더불어 그는 앞서도 해당 배우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쓴 바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윤서인 징역 1년 구형, 또 다시 대중들의 입방아에 올라...어쩌다가
기사입력:2018-09-12 08: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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