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9월 판매조건.(사진=한국지엠)
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9월부터 출고되는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Red Line Edition) 구입 고객에게는 BOSE 무선 이어폰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선착순 할인 프로모션은 주력 판매모델의 구입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추석 명절에 앞서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달 시행된 정부정책에 따라 ‘5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으로 확대하며 스파크와 이쿼녹스에 30만원, 말리부와 트랙스에는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 2013년 이후 신규 운전면허를 취득한 고객에게는 스파크 구입 시 30만원, 말리부와 트랙스 구입 시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며 최근 태풍 및 침수 피해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추가 100만원을 할인한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