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행세, 수년 지나 뜻하지 않은 곳에서...밟힌 꼬리

기사입력:2018-08-31 17:20:25
[로이슈 김가희 기자] 하반신 마비 행세를 하며 보험액을 타낸 남성이 뒤늦게 죗값을 치르게 됐다.

31일 수사당국은 하반신 마비인 것처럼 행세를 하며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회사로부터 약 사억 원에 가까운 보험액을 타낸 이를 붙잡아 입건했다.

조사결과 이 남성은 앞서 오 년 전 함께 술을 마신 지인이 연락이 없자 해당 지인의 집 배관을 타고 오르다가 떨어져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었다.

특히 당시 이 남성이 오른 집은 지인의 집이 아닌 옆집으로 해당 집 주인에게 발각돼 놀라서 뛰어 내렸다.

문제는 당시 뜻하지 않던 사고로 중상을 입은 것. 이후 치료를 받던 이 남성은 하반신 마비 행세를 하며 보험액을 받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현장에서 벌어진 사고를 자의적으로 뛰어내린 것이 아닌 실수로 떨어진 것으로 꾸미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남성의 하반신 마비인 것처럼 한 행세는 수년 지나 당국에 포착됐다.

바로 교통사고로 인해 보험액을 받은 이력이 이후에 나왔기 때문에 보험당국이 수사를 의뢰하면서 죗값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 (출처 : NEWSI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34.08 ▼233.93
코스닥 777.28 ▼31.61
코스피200 854.88 ▼36.4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415,000 ▼205,000
비트코인캐시 372,900 ▼2,000
이더리움 3,208,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360 ▼30
리플 1,735 ▼7
퀀텀 1,144 ▼1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325,000 ▼315,000
이더리움 3,205,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350 ▼60
메탈 353 ▼6
리스크 259 ▼9
리플 1,735 ▼7
에이다 290 0
스팀 7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38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370,900 ▼4,900
이더리움 3,206,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310 ▼90
리플 1,735 ▼6
퀀텀 1,155 0
이오타 6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