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까지 곤욕스런 상황...박해미·황민, 어쩌다 이런 일이

기사입력:2018-08-29 04:27:18
[로이슈 이장훈 기자] (황민 박해미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박해미가 곤욕스런 상황에 놓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박해미 남편 황민이 자신의 차를 몰고 가던 중 추돌사고를 일으켰기 때문.

황민의 차에 동승한 탑승자 두 명이 세상을 떠났다.

문제는 사고 당시 황민이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대중들의 질타도 쏟아지고 있다.

더욱이 세상을 떠난 이들은 박해미의 제자로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터넷상에서는 하루가 지난 지금도 각양각색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뒤늦게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앞차를 추월한 황민이 갓길의 화물차를 발견하곤 황급히 운전대를 꺾는 상황이 담겨 보는 이들을 탄식케 했다.

그는 돌이킬 수 없는 행동으로 인해 금일 있던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채 눈물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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