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경로 / 출처 : 얼스널스쿨 [로이슈 이장훈 기자]
솔릭이 올라옴에 따라 시시각각 변할지 모르는 태풍경로 에 많은 이들이 시선이 향하고 있다.
태풍 솔릭 경로가 서서히 보여지자 당국은 벌써부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솔릭이 한반도에 근처에 다다를 때에는 다소 약해질 전망이지만 현재는 2급 바람에 해당 돼 마냥 안심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태풍경로에 눈길이 더욱 쏠리는 이유는 날씨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출근 전 많은 이들이 살펴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22일 오전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진입해 22일 오후 3시 서귀포 인근 지점을 거쳐 23일엔 전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이후 군산~광주~대전 인근 지역을 차례로 지나갈 전망이다.
2012년 9월 발생한 태풍 '산바' 이후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늘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에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온열 질환자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라고 예보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태풍경로, 솔릭 다가옴에 따라 늦출 수 없는 긴장감...날씨에도 향하는 이목
기사입력:2018-08-21 05: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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