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관련해 폭발물을 연상케 하는 사진이 함께 올려진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당국은 이날 인근에 수색을 강화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불거진 바 있었다.
결과적으로 실제 큰 변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찰 내사 착수로 이 같은 소동을 벌인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경찰 내사가 착수된 게시글은 이글 뿐 아니라 또 다른 게시글에도 동시다발적으로 불거졌다.
당초 외국에서 한 남아에게 몹쓸짓을 한 정황이 포착되기도 해 물의를 빚은 바도 있고 최근에는 한 그림 수업 당시 남성을 나체 촬영을 공개하며 자기들만의 먹거리를 전락시키기도 했다.
여기에 종교는 물론 갖가지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어서는 등 대중들의 분개는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 : 관련 내용화면)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