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야기, 다소 약한 바람형태로 서서히 북진중...결코 늦출 수 없는 긴장감

기사입력:2018-08-09 12:45:38
[로이슈 김가희 기자] 태풍 야기가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생성돼 서서히 북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기상당국 등에 따르면 태풍 야기가 오키나와 앞바다 부근에서 형성돼 현재 북진하고 있는 상태다.

다만 태풍 야기는 현재 다소 위력이 약한 3급 바람 형태를 띄면서 북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에 따라 태풍 야기가 위력을 확장할 요지가 있지만 한반도에 줄 영향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당국은 서해상으로 북진한 뒤 대륙에서 소멸하거나 내륙까지 진격해 소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최근 국내에서는 때 아닌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장마까지 끝난 상황에서 가뭄의 우려까지 겹친 상황이다. (출처 : 어스눌스쿨 화면)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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