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이 유정음(황정음 분)과 강훈남(남궁민 분)의 재회로 달달한 로맨스를 펼쳐가고 있는 가운데, 황정음의 빛나는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모았다.

집에서 함께 일하던 훈남이 양 볼에 팩을 붙인 정음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훔쳐보는 장면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눈길을 끈 건, 민낯에 가까운 가벼운 메이크업에도 빛나는 정음의 피부다.

6일 구달에 따르면 극 중 황정음의 빛나는 피부 비결은 ‘청귤 비타C 라인’으로, 천연 유래 비타민C 청귤과 비타민 유도체로 사용 2주 후부터 기미•주근깨가 옅어지기 시작하는 잡티 케어 제품이다.

특히 황정음이 본인의 SNS 계정에 여러 번 소개하며 실제 애용하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황정음이 양 볼에 붙여 귀여움을 자아낸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는 바쁜 여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드 타입 토너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천연 유래 과일산을 함유해 피부 결을 순하게 정리하고, 화해 고지 20가지 유해 성분과 에탄올을 무첨가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