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양예원 씨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양예원 씨의 유출 사진을 처음 찍었던 이가 구속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이로 인해 양예원 이름은 하루가 지나도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판사 곽형섭 판사는 2일 오전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오후 늦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곽 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중순에 양 씨가 작심한듯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겪은 상황을 폭로, 당시 엄청난 반향이 있었다.
양예원 씨는 앞서 10여 명의 남성이 모인 사진 촬영과 관련해 계약을 맺고 한 장소를 찾아 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낯뜨거운 복장은 물론이고 자신의 중요부위까지 보일 만큼의 일정한 태도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는 것.
더불어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몹쓸짓까지 당할지 모르겠다는 느낌까지 받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그와 관련된 톡 내용이 알려지며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른 바 있다.
사진: 관련영상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양예원, 여전히 많은 이들의 쏠리는 이목...이번엔 어떤 일이길래?
기사입력:2018-07-03 06: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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