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대구경북혈액원 김동석 원장, 대구은행 황진모 사회공헌부장, 이준걸 부행장, 대한적십자대구지사 조호규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DGB동행봉사단 소속 DGB Family봉사단과 With-U대학생 봉사자 60여명이 진행했으며, 대구쪽방상담소와 함께 23일 여름김장김치와 밑반찬이 담긴 ‘희망담은 행복상자’ 700박스를 직접 제작하여 대구지역 쪽방촌 거주민들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31일 새로운 DGB금융그룹 수장으로 취임한 김태오 회장은 취임식 당일 ‘조화롭게 조직을 운영하고, 지역민에게 진정성있게 다가가 섞여들겠다’는 소망을 담아 직접 김장김치를 버무리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태오 회장은 김치와 김, 반조리 식품 등을 담은 ‘희망담은 행복상자’를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번 행사는 당일 전달된 1차분 외 나머지 700개를 제작해 전달하는 자리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DGB동행봉사단은 제작 후 상자를 직접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하며,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살펴 개선상황을 살펴보고, 말벗도 되어 드리는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더운 여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더욱 힘들 쪽방촌 주민들의 기본생활권 보장과 건강을 위해 상하지 않는 먹거리인 김치와 반조리 식품 등을 전달했다”고 행사 배경을 밝히며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