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세안 후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하고 피부 고민이 있는 부분에 팩을 도포해 10분에서 20분 정도 방치한 다음 씻어내는 민감피부용 워시오프팩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갑자기 예민해진 국소 트러블 부위의 집중 케어와 얼굴 전체에 도포해 트러블 진정 케어로 활용할 수 있어 일시적인 트러블과 만성적인 트러블을 한번에 케어 할 수 있는 것이 쇼킹허브워시오프팩의 특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육안으로 약초 알갱이를 확인할 수 있는 제형에 인공 향료를 넣지 않아 자연의 녹차향이 난다”며 “순하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민감한 트러블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벨영에서 출시한 쇼킹허브워시오프팩은 라벨영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