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러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는 바스코다.
29일 한 매체는 사정당국의 말을 인용해 최근 마약류 관련 혐의로 바스코 등이 검거된 사실을 보도하면서 파장을 예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바스코는 특히 3년 전부터 자신의 집에서 마약류를 흡입한 혐의를 받다가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스코 뿐 아니라 수 명의 래퍼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 그 역시 이번 사건을 어느정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자 연예가는 당혹스러운 모양새다. 앞서 연예가는 수 차례 마약류에 따른 검거 소식이 전해진 바 있어 대중들의 반응은 더욱 분개할 수 밖에 없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어쩌다 연예면 아닌 사회면으로 갔나....바스코, 돌이킬수 없는 길 걸었다
기사입력:2018-05-29 12:45:44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4,020.55 | ▲26.04 |
| 코스닥 | 915.27 | ▲13.94 |
| 코스피200 | 568.40 | ▲2.7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1,032,000 | ▼428,000 |
| 비트코인캐시 | 879,500 | ▼8,000 |
| 이더리움 | 4,430,000 | ▼2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410 | ▼130 |
| 리플 | 2,863 | ▼31 |
| 퀀텀 | 1,934 | ▼1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1,089,000 | ▼485,000 |
| 이더리움 | 4,426,000 | ▼2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400 | ▼160 |
| 메탈 | 523 | ▼2 |
| 리스크 | 324 | ▲24 |
| 리플 | 2,865 | ▼29 |
| 에이다 | 558 | ▼4 |
| 스팀 | 96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1,110,000 | ▼340,000 |
| 비트코인캐시 | 879,500 | ▼6,000 |
| 이더리움 | 4,429,000 | ▼2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440 | ▼120 |
| 리플 | 2,862 | ▼33 |
| 퀀텀 | 1,945 | 0 |
| 이오타 | 136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