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이 /라디오 화면 일부캡쳐
'아이아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 하루종일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아이'라는 여성 듀오의 라이브가 기대 이하의 모습에 잡음이 일었기 때문.
이로인해 '아이아이'는 25일 오후부터 급작스레 실검 상단에서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대부분의 이들은 신인에게 너무나 가혹하게 비판이 일어난 거 같아 해당 영상을 찾아볼 정도.
인터넷상에서 "일명 삑사리라 불리는 음을 이탈한 것이 문제가 아닌 전체적인 실력이 너무나 부족했다"는 뉘앙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 준비가 안된 이들을 두고 얼굴 알리기에 급급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아이아이 소속사 에이치트랙은 "아이아이가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신인이라 너무 긴장했던 것 같다"며 "지상파 라디오 출연은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앞으로는 차근차근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데뷔 앨범 '모던 클래식'을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이들의 소속사 에이치트랙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제19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 작곡가상을 수상한 함성균 프로듀서가 발굴한 여성 듀오로 25일 있었던 논란을 실력으로 완벽히 지울 수 있을 지 향후 행보에 벌써부터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아이아이, 예상치 못한 거센 후폭풍...벌써부터 향후 행보에 쏠리는 이목
기사입력:2018-05-26 0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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