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보솜이, 구름처럼 가벼운 리얼코튼썸머 출시

기사입력:2018-05-25 09:02:01
(사진=깨끗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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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임한희 기자]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유아용 여름 기저귀 보솜이 리얼코튼썸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솜이 리얼코튼은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기저귀 성능 비교에서 흡수성이 가장 우수한 기저귀로 뽑힌 보솜이 천연코튼의 새로운 이름이다. 여름을 겨냥해 출시한 보솜이 리얼코튼썸머는 밴드형과 팬티형 두 종류로 나오며 보솜이만의 기술력을 적용해 통기성과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고 회사 측에 설명이다.

또한 바람이 잘 통하는 360도 통기성 허리밴드는 아기 피부가 짓무르기 쉬운 여름 날씨에도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 준다. 아기 피부가 닿는 기저귀 안감은 100% 미국산 순면이 함유된 코튼-에어(Cotton-Air) 안커버로 탁월한 부드러움을 제공한다.

아기 소변이 닿는 순간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흡수력도 높였다. 약 6,600개의 촘촘한 매직홀(Magic hole)이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고 순간 흡수된 소변이 피부에 되묻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역류케어로 여름철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착용감도 또한 높였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두께는 더 얇고 흡수력과 통기성을 10% 향상시킨 ‘더 슬림핏(The-Slim Fit)’ 기술을 적용해 옷맵시를 살려준다. 허리부터 엉덩이, 다리까지 이어지는 고무줄 허리밴드는 밀착력을 높여 아기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활동성을 높여준다고 업체측 관계자는 말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땀띠나 발진 등 아기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여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솜이만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을 적용해 여름용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솜이 리얼코튼썸머 밴드형은 남녀공용으로 중형부터 특대형까지 판매하며, 리얼코튼썸머 팬티형은 남아용과 여아용으로 각각 대형부터 특대형까지 판매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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