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60톤 적치 건설사 대표 송치키로

기사입력:2018-05-23 09:34:23
부산기장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부산기장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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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기장경찰서 지능팀은 경남거제 본사의 모 종합건설에서 소유한 기장군 화전리 부지에 건설폐기물 60톤 상당을 불법 적치했다는 고발사건 관련, 대표 A씨(66)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기소의견)할 예정이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12월경 이 업체에서 시공한 상가 및 호텔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비계파이프, 폐목, 스티로폼 등)을 60톤 상당을 불법 적치한 혐의다.

부산기장군청은 사건 현장을 점검 후 같은 내용으로 지난 4월말경 고발했다.

굴착결과 콘크리트, 아스콘 조각만 소량 발견돼 폐기물무단매립 증거는 발견치 못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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