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5월부터 매달 둘째, 넷째주 수요일에 우리은행 본점이나 지역별 주요지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우리은행 투체어스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의 투자 금액과 목적 등에 따라 세미나 일정은 조정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과 상업용 부동산 관련 대출 제도 변경 등의 이유로 중소형 빌딩 투자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은행의 부동산 전문가가 고객들의 빌딩 투자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