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R로고.(사진제공=율촌)
이미지 확대보기율촌 조세그룹 대표 강석훈 변호사는 한국 변호사로는 최초로 ‘아시아 최고의 조세소송 변호사’로 선정되는 영예와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율촌은 ‘해외자회사 지급보증수수료에 대한 법인세 취소소송’, ‘글로벌 금융회사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소송’ 등 국내외 기업을 대리한 대규모 조세소송에서 승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ITR은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및 금융 미디어사인 ‘유로머니(Euromoney)’의 조세 전문지로서 영국,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의 주요 기업들이 구독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 국가의 로펌과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실적의 규모, 혁신성, 난이도, 파급 효과 등을 분석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