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문자 보내고 받기, T맵에서 안전하게 음성으로!

기사입력:2018-05-01 13:20:18
1일 SK텔레콤은 ‘T맵x누구’에 운전자의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한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을 새롭게 도입(T맵 6.2버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1일 SK텔레콤은 ‘T맵x누구’에 운전자의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한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을 새롭게 도입(T맵 6.2버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AI를 접목시킨 ‘T맵x누구’에 운전자의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한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을 새롭게 도입(T맵 6.2버전 업데이트)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에 따르면 운전 중 스마트폰 이용은 전화나 문자, 웹서핑, 게임 등으로 운전자의 시선을 도로에서 멀어지게 해 교통사고 위험도를 23배 증가시키는 등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최대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SK텔레콤은 지난 1월 음성 기반 전화 수·발신, 주행 중 경로변경, 위치 공유 등의 기능을 ‘T맵x누구’에 적용한 데 이어, 이번 ‘문자 수∙발신’ 기능 추가에 따라 주행 중 운전자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은 스마트폰 화면 터치나 별도의 조작 없이 “아리아, [받는 사람]에게 [내용] 문자 보내줘”라는 말하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아리아, 문자 보내줘”, “아리아, [받는 사람]에게 문자 보내줘”, “아리야, [내용] 문자 보내줘”라고 말해도 [받는 사람]이나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문자를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음성인식 반응속도를 기존 대비 30% 이상 개선해 더욱 빠르고 편한 음성 기반 내비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 추가를 위한 T맵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계 기반의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이해열 Car Life 사업Unit장은 “이번 ‘T맵x누구’의 문자 수∙발신 기능 업데이트가 운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T맵 사용자들이 보다 편하고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도록 AI 기반의 각종 기능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933,000 ▲36,000
비트코인캐시 373,200 ▲100
이더리움 3,474,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840 ▼20
리플 2,007 ▼1
퀀텀 1,18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908,000 ▲28,000
이더리움 3,47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70
메탈 328 ▲1
리스크 133 0
리플 2,008 ▲1
에이다 295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92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373,300 ▼600
이더리움 3,47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30
리플 2,008 ▲1
퀀텀 1,182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