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지부를 시작으로 울산영업부(5/2), 부산 부평동지점(5/3), 조치원금융센터(5/16)에 청년이 운영하는 커피 푸드트럭이 직접 영업점에 찾아가 2시간동안 직원 및 내점고객에게 커피 및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WM연금부 김홍범 부장은“이번 ‘WM Cafe’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에게는 힐링(Healing)을, 고객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농협은행만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